오늘도 나는 점심을 찾아 떠나는 하이에나~~~~~~ 엄마랑 오늘 점심은 뭐먹지... 점심메뉴 고르는건 너무 힘들어 ㅠㅠ... 요즘 날이 더우니까 집에서 안해먹고 계속 나가서 사먹게 된다.... 어무이 찬스로 매일 점심 얻어먹기..흐흐.. 엄마가 쌀국수가 땡기신다하셔서 솔직히 말하면 난 쌀국수를 한번도 안먹어봐따... 향신료 싫어..냄새가 싫어..고수도 싫엉 엄마도 고수는 못먹는데 진짜 맛있는 쌀국수 집이있다며 먹어보라고 추천!!! 알겠어..도전해 볼께 !!! 나란여자..베트남 여행갔을때도 베트남 음식은 입에도 안댔었는데.... 특유의 향이 나한텐 어렵다 그래도 주변에서 해장을 쌀국수로 하는거 보고 나도 먹어보고싶다 도전해보고 싶다 헀었는데 아주 좋은 기회 !! 굳 !! 마크사이공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